구이 카레를 만들었습니다···부실편 | 음식
번호 61949 | 작성자sino_sino_sino | 작성시간 2008-10-14 21:58:25
일의 돌아갈 때에, 즐김 코리아를 조금 보면, 카레의 스레가 눈에 띄어···카레를 먹고 싶어졌으므로, 사 돌아갔습니다(*‘∀‘*)/
그러나···일로 지쳤으므로, 오늘 밤은 너무 요리할 마음이 생기지 못하고, 팩의 밥과 팩의 카레를 사 돌아갔다^^;
번호 61949 | 작성자sino_sino_sino | 작성시간 2008-10-14 21:58:25
일의 돌아갈 때에, 즐김 코리아를 조금 보면, 카레의 스레가 눈에 띄어···카레를 먹고 싶어졌으므로, 사 돌아갔습니다(*‘∀‘*)/
그러나···일로 지쳤으므로, 오늘 밤은 너무 요리할 마음이 생기지 못하고, 팩의 밥과 팩의 카레를 사 돌아갔다^^;
밥과 카레를 데우고, 접시에 담았다(*‘∀‘*)/
그렇지만, 이만큼이라고, 조금 외롭다···.
비 더 치즈를 싣고, 빵가루를 털고, 오븐으로 굽기로 했다^^
그러나, 그런데도 외롭기 때문에, 달걀 후라이도 만든다^^
할 수 있었다(*‘∀‘*)/
구이 카레.
구이 카레.
파슬리, 가루 치즈, Tabasco를 거절해 갔다.
뜨겁다···.
나는, 뜨거운 것을 먹지 못하는 사람이었던 www(; ̄∀ ̄)/
나는, 뜨거운 것을 먹지 못하는 사람이었던 www(; ̄∀ ̄)/
어쩐지, 조금 얼굴로 보이는 w
'risesun_u:P' 카테고리의 다른 글
드디어 완성된 일본식 계란말이 - 타마고야끼 (0) | 2008.11.27 |
---|---|
회전스시스시스시스시♡ (0) | 2008.04.07 |